[edaily 지영한기자] KT는 28일 서울 무교동 소재 한국복지재단 회의실에서 신경춘 KT 지능망사업팀장, 김석산 한국복지재단 회장, 신장병을 앓고 있는 민혁이(가명, 중등1)가 참석한 가운데 ‘월드패스카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KT 본사는 이에 앞서‘월드패스카드로 희망을 전하세요’ 송년 사랑나눔 캠페인으로 월드패스카드 고객 2685명의 정성을 모았다
또 충남본부는 지난 25일 금산 ‘구원의집’ 무의탁 노인에 봉사활동을 펼쳤고, 전북본부는 지난 22일 장애우를 돕기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열어 5년간 전주자림원을 후원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