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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7을 비롯한 프리미엄 모델을 개통하고 신한 제휴카드[1]를 신청하면 ▲30만원 이상 사용 고객은 1만원 청구 할인 ▲70만원 이상 사용 고객은 1만5천원 청구 기본 할인에 10만원 추가 할인의 혜택까지 제공한다.
대상 모델(추가 예정)은 갤럭시 노트7, 갤럭시S7/엣지, G5, 아이폰6S/플러스다.
갤럭시 노트7을 기존 단말기 구매 지원 프로그램인 R클럽으로 가입하고 신한카드 제휴할인까지 받으면 약 3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할부원금의 60%인 49만8540원에서 신한카드 제휴할인을 받으면 약 46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잔여할부금은 18개월 후 단말기 반납을 통해 보장이 가능하다.
23일까지는 온라인, 오프라인 구분 없이 갤럭시 노트7을 개통한 고객 전원에게 삼성 정품 배터리팩 또는 급속 무선충전기(택1)을 3사 중 단독으로 증정한다.
서울 강남직영점에서는 19일부터 20일까지 아트 풍선을 증정하고 갤럭시 노트7의 방수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물총 게임 행사를 진행한다.
갤럭시 노트7은 휴대폰 전면에 설치된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본인 인증을 하는 홍채인식 기술로 지문인식보다 강력한 보안기능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3500mAh의 대용량 배터리, 고해상도 카메라, 5.7인치의 액정 등을 탑재했으며 출시색상은 총 3가지로 블루 코랄,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이다. 블랙 오닉스 색상은 10월 중 출시 예정이다.
갤럭시 노트7의 출고가는 98만8900원이며 요금제별 공시지원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9일 LG유플러스 홈페이지 (http://www.uplu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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