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창용 "태영건설, 부동산PF 중 위험관리가 잘못된 케이스"

  • 등록 2024-01-11 오전 11:45:09

    수정 2024-01-11 오전 11:45:09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기자회견

=태영건설의 경우 다른 건설사와 차별화되게 부채비율 등이 높다. 부동산PF 중 위험관리가 잘못된 케이스다. 중견 건설사이기 때문에 많은 주목을 받았다. 구조조정의 좋은 예이다. 태영 사태가 건설업 등에 크게 작용해서 금융시스템 리스크로 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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