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첫 워터는 백두산에서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중 청정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영동 지역이 수원지다. 영동의 깨끗한 물을 역삼투압(RO) 기법으로 정수하고, 3회에 걸쳐 자외선(UV)과 고온 및 저온 살균, 3차 필터링을 실시해 엄격하게 품질 관리를 한다. 또 원료에서 소비 전까지 모든 공정의 식품 위생을 철저하게 관리함을 증명해주는 HACCP 식품안전관리인증을 받아 더 믿을 수 있다.
특히 아기에게 분유를 타서 먹일 때도 분유의 영양성분을 균형 있게 지키면서 고르게 섭취할 수 있도록 미네랄 함량을 설계했다. 아울러 제품의 유통과정 중 자외선 노출에 의한 변질과 제품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비닐이 아닌 종이박스 포장 형태로 공장에서 출고 후 판매점으로 유통해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한편, 매일유업은 매일 첫 워터 출시를 기념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후기를 작성할 소비자 체험단 300명을 모집한다. 오는 16일까지 매일유업의 임신육아 포털사이트 ‘매일아이’에서 응모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 300명에게 매일 첫 워터 500㎖제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