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엔프라니의 화장품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는 얼굴에 수분 빛 연출에 도움을 주는 ‘페이스 투 체인지 모이스트 쿠션 비비 SPF 50+ PA+++’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과 미백, 주름개선은 물론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완벽히 보호해주고 미네랄 워터, 히아루론산, 아르간 오일 등의 성분이 물을 머금은 얼굴에서 수분광채가 나도록 도와줄 신개념 ‘쿠션비비’다. 가격(10g)은 1만9000원.
회사 관계자는 “피부 밀착력이 우수한 루비셀 퍼프와 스펀지에 담긴 제형의 비비크림이 피부에 즉각적인 쿨링효과를 준다”며 “또 백금, 진주, 산호 파우더 성분으로 만들어진 ‘하이드레이팅 래디언스 파우더 콤플렉스’가 피부 안팎의 광채를 선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