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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에 따르면 퍼스트데이를 통해 시간대별 최대 99% 할인을 제공하는 타임특가 및 1원 특가딜을 진행한다.
아울러 매 시각 30분에 최대 50% 타임쿠폰을 제공하고 분야별 1등 브랜드와 상품을 모아놓은 퍼스트 브랜드관·퍼스트 클럽도 각각 운영된다.
오는 5월 1일 자정 타임 특가는 삼성전자 아가사랑 세탁기(10대)로 30% 할인한 24만9000원에 판매한다. 2시에는 시드니·골드코스트 특급일주 6일(300매)이 99만9000원이다.
아침 8시에는 폴로키즈 카라티(6000개) 1만7900원, 10시에는 파벡스 손마사지기(2000개)가 72% 할인한 5만2900원이다. 11시에는 로얄민스터 프레쉬쿡 디지털 에어프라이어(7L, 2000개)를 6만9000원에 선보인다.
저녁 7시에는 아디다스 여성 니트 트랙탑 자켓(120개) 1만9900원, 8시에는 페라리 퀵보드(400개) 2만4900원, 10시에는 뉴발란스 아동샌들(349개)을 75% 할인 가격인 9900원에 살 수 있다.
퍼스트데이를 기념해 5월 1일 하룻동안 △‘5001원 퍼스트데이 쿠폰’ 이벤트 △4대 카드사전용 최대 10%할인쿠폰 △‘111원적립금’ 이벤트도 진행한다.
티몬은 퍼스트데이에 LG전자, 한샘, LG 생활건강, 농심, CJ제일제당, 나이키 등 각 분야별로 1등 브랜드 19개가 모인 ‘퍼스트 브랜드관’도 운영한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해피머니 상품권, 문화상품권, 홈플러스 상품권 등도 할인을 적용해 선보일 계획이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퍼스트데이는 매월 1일 한번 진행되는 티몬 최대규모의 할인 행사로 매 시간 파격적인 타임특가딜은 물론, 특별한 상품들을 더해 쇼핑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