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석지원 소장, 삼성전자 베트남 R&D센터의 역할에 대해 설명

  • 등록 2024-03-22 오후 3:15:38

    수정 2024-03-22 오후 3:15:38

[하노이(베트남)=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석지원 삼성 베트남 연구소 연구소장이 22일 베트남 인터컨티넨탈 하노이 랜드마크72에서 열린 '제13회 국제 비즈니스·금융컨퍼런스(IBFC)'에서 'AI 스마트폰 시대의 개화-삼성전자 베트남 R&D센터의 역할'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비욘드 디지털 익스체인지(Beyond DX)-한국과 베트남이 함께 여는 디지털 시대’ 주제로 열리는 '제13회 국제 비즈니스·금융 컨퍼런스'는 한국과 베트남이 디지털을 통해 미래 성장의 가능성을 함께 가늠해보고 더 많은 투자 진출의 기회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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