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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골프는 올해 론칭 10주년을 맞아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와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국내에서 ‘와글와글 친구들’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미스터맨 리틀미스’는 영국 유명한 동화작가 로저 하그리브스가 만든 캐릭터이다. 이 캐릭터는 인간이 보유한 다양한 성격을 재치있는 모양과 표정으로 표현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장진규 LF 헤지스골프 팀장은 “론칭 10주년을 맞아 생동감 넘치는 ‘미스터맨 리틀미스’ 캐릭터와 차별화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하고자 했다”라며 “개성있는 캐릭터를 브랜드만의 현대적인 감각으로 발전시켜 헤지스골프 고객이 만족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