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 사이버지점장에 박기수 씨

  • 등록 2004-03-25 오후 5:04:53

    수정 2004-03-25 오후 5:04:53

[edaily 이경탑기자] 대구은행(005270)은 첫 사이버지점장에 박기수 개인영업기획팀을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이버독도지점(http://dokdo.dgb.co.kr)은 작년 1월 특허청으로부터 BM특허(NO:0369869)를 받았고, 현재 거래고객 10만명 예금 800억원 대출 200억원으로 은행 내 중견급 지점. 지난해 개발돼 운영되고 있는 독도사이버캐시도 2만5000명의 고객이 전국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사이버독도지점과 독도사이버캐시 개발 주역이기도 한 박 지점장은 "독도지점이 인터넷상의 사이버지점이지만 향후 일반지점과 같이 예금 만기관리, 우수 고객관리, 각종 이벤트 실시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깜찍 하트
  • '곰신' 김연아, 표정 3단계
  • 칸의 여신
  • 스트레칭 필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