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마켓in 안혜신 기자] 10일 서울 중구 KG타원 KG하모니홀에서 진행한 ‘이데일리 글로벌 STO 써밋’에 참석한 참여자들이 쉬는 시간을 이용해 서로 대화하면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데일리 글로벌 STO 써밋은 글로벌 토큰증권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미국, 유럽, 싱가포르, 중국 등에서 15명의 해외 연사와 22명의 국내 연사가 참석했다. 지난 9일 개최해 오는 11일까지 사흘간 진행한다.
|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이데일리 글로벌 STO 써밋’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브레이크 타임에 연사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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