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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과 클라라가 방송을 통해 자신만의 피부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여전히 동안 피부를 자랑하는 배우 박시연이 출연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홈케어 관리 비법을 공유했다.
그는 특히 얼굴 리프팅을 위해 뷰티 디바이스 갈바닉을 사용한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박시연은 "리프팅 기능뿐 아니라 마스크팩을 붙인채 사용하면 피부 흡수율을 높여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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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는 리얼 프로그램 '말괄량이 길들이기2'를 통해 피부관리 팁을 공개했다.
평소 뷰티에 관심 많기로 유명한 클라라는 자기 전 스킨케어 단계에서 갈바닉 기기를 이용해 아이크림을 피부에 흡수시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집에서 기기를 이용한 피부관리를 통해 한결 같은 무결점 피부를 유지하는 비밀을 공개해 연예계 대표 '홈뷰티'족을 인증했다.
박시연과 클라라가 사용한 갈바닉 기기는 스킨이즈굿의 '마이 갈바닉'으로 알려졌다.
간단한 사용법으로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멀티 뷰티기기로 필링, 뉴트리션, 타이트닝 등 세 가지 기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