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삽니다” 중고나라, 추석 맞이 이벤트 진행

‘스팸’ 시세 공개하고 선착순 1000명 상품 직접 매입
매입 상품은 ‘쓸모의 연결’ 이라는 중고나라 철학에 맞춰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
  • 등록 2022-09-01 오후 4:22:08

    수정 2022-09-01 오후 4:22:08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는 중고나라 이용자를 대상으로 중고거래 플랫폼 내 손쉬운 판매 경험 마련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2022년 추석 스팸대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중고나라)
중고나라가 추석을 맞아 선보이는 ‘2022년 추석 스팸대전’은 중고나라가 직접 구매자가 되어 회원이 등록한 스팸을 직접 매입하는 이벤트다. 중고나라는 이벤트 기간 플랫폼 내 스팸 거래 가격을 매일 분석하여 스팸 무게 단위와 스팸 선물 세트의 매입 시세를 공개할 예정이다. 스팸을 중고나라에 판매하고자 하는 이용자는 양식에 맞춰 상품을 중고나라에 등록하면 누구나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중고나라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중고거래 시 참고할 수 있는 스팸 관련 다양한 정보를 중고거래 대백과 ‘중나위키’ 서비스를 통해 소개했다. 또한 참여자의 이벤트 참여 부담을 줄이고 편리한 상품 발송 편의를 돕기 위해 택배 비용(4000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6일까지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더 자세한 참여 방법은 중고나라 카페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고나라가 이번 이벤트에 매입한 스팸은 ‘쓸모의 연결’이라는 중고나라의 서비스 철학에 맞춰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중고나라는 명절 연휴 기간 이용자의 중고거래를 분석한 결과 플랫폼 내 각종 명절 선물 세트 거래가 급증하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가장 많이 등록되는 상품 종류로는 ‘햄, 식품, 육류, 생활용품 오일’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선물 세트가 가장 등록이 많이 되는 시점은 명절 연휴 시작 전날이었으며 등록된 관련 상품의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 대비 평균 20~50% 이상 저렴했고 직거래 보다는 택배 거래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환 중고나라 마케팅그룹 그룹장은 “이번 이벤트는 명절 연휴 중고나라에서 가장 많이 등록되는 분야의 상품을 활용해 이용자의 손쉬운 중고거래 참여 기회와 판매 경험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 중고나라는 앞으로도 카페와 앱 채널 모두 이용자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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