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 공장 신설에 80억 투자

  • 등록 2020-09-16 오후 1:49:27

    수정 2020-09-16 오후 1:49:27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퓨쳐켐(220100)은 부산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에 80억원 규모 공장을 신설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8.9%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제품 생산공장 신축 및 신약 연구개발(R&D) 시설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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