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하트 등 귀엽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취향을 반영해 방과 후 어린이 영양간식으로 제격이라는 설명이다.
4종으로 선보인 신제품은 미니곰돌이설기1개와 꿀떡2개로 구성돼 있는 `키즈세트 1-1호`(1000원)와 미니하트설기와 미니찹쌀떡이 구성된 `키즈세트 1-2호`(1000원)다. `키즈세트 2-1호`(1500원)는 사각백설기와 꿀떡 3개로, `키즈세트 2-2호`(1500원)는 무지개떡과 미니찹쌀떡 2개로 구성됐다.
◇ 엔제리너스커피 `라이스케익 4종`을 새롭게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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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리아는 게임업체 엔트리브소프트와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앨리샤 팩`을 선보였다.
`앨리샤 팩`은 대표제품인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를 비롯해 인기 디저트인 치즈스틱과 양념감자, 콜라·레몬에이드의 음료와 구성됐다. 가격은 9600원.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앨리샤`의 게임 캐릭터가 그려진 3D퍼즐을 제공하며 오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 바비 브라운은 올 봄 트렌디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피오니&파이톤 팔레트` 일명, `티비(Tibi) 팔레트`를 출시했다.
그레이와 라벤더 계열의 6가지로 컬러로 구성된 이 컬렉션은 바비 브라운이 가장 좋아하는 꽃 `피어니(모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아이 팔레트로, 브러쉬가 함께 담겨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또 에이미 스밀로빅이 특별히 디자인한 시크한 문양의 케이스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티비 팔레트`는 바비 브라운 전 매장과 바비 브라운 홈페이지(www.bobbibrown.co.kr)에서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7만8000원(6.9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