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인디 게임 개발사 디지털 선에서 개발한 ‘마력 척결관’은 2D 픽셀 액션 RPG로, 질서를 유지하고자 마법을 사용하는 ‘데마시아’ 왕국을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탈출한 마법사 ‘사일러스’와 함께 군대를 훈련하고 그의 복수를 도와 ‘데마시아’에 맞서야 한다. ‘마력 척결관’은 올 봄에 출시될 예정이며 PC와 콘솔에서 만날 수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누누와 윌럼프’가 실종된 ‘누누’의 엄마를 찾아 떠나는 내용을 담은 ‘누누의 노래: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는 올 가을 출시될 예정이다.
해당 2개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시리즈X, 엑스박스 원, 플레이스테이션4·5, PC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