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현대중공업그룹

  • 등록 2017-06-21 오후 1:54:42

    수정 2017-06-21 오후 1:54:42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현대중공업(009540)그룹은 최근 일감절벽이 현실화된 가운데 임원 감축 및 사업분할 회사들의 조직정비에 방점을 찍고 상반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세대교체를 지속 추진해 젊은 리더를 중심으로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승진>

◇부사장(2명)

△현대중공업 하수

△현대삼호중공업 이상균

◇전무(10명)

△현대중공업 김형관 박정식 남상훈 강영 서유성 심화영 송돈헌

△현대미포조선 홍승헌

△현대삼호중공업 유영호

△현대건설기계 정준철

◇상무(36명)

△현대중공업 오흥종 정병학 김충렬 황원철 윤의성 황추보 원광식 소용섭 류창열 손정호 심우승 이홍섭 김병수 김동일

△현대미포조선 전승호 민덕기 박주삼 이종찬

△현대삼호중공업 성현철 김석기

△현대로보틱스 김동혁 서성철

△현대일렉트릭 김종길 이진철 권병훈

△현대건설기계 김판영 조승환 권용범

△호텔현대 이성호

△현대오일뱅크 허광희 안응기 김재호 김오영 이승수

△현대케미칼 정임주

△현대코스모 이병재

상무보 신규선임(10명)

△현대중공업 황동언 박용렬 정철원 류근찬

△현대로보틱스 심재양 최정욱

△현대일렉트릭 이충걸

△현대건설기계 전복문 장욱현 강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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