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1518억 규모 신축공사 수주

  • 등록 2021-11-18 오후 3:41:46

    수정 2021-11-18 오후 3:41:46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신세계건설(034300)은 리드온산업개발과 1518억7700만원 규모의 고성 봉포리 생활형숙박시설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5.8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공사는 2022년 1월 중 착공예정이며,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3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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