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이민컨설팅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 (사진=모스이민컨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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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1부에서는 LA 지역을 대표하는 부동산 플랫폼 네오집스와 뉴욕 지역을 대표하는 플랫폼 코리니의 담당자가 미국 부동산 투자 및 미국 세법 세미나를 진행한다.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는 2부는 모스이민컨설팅의 전문가가 미국투자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이어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미국투자이민 리저널 센터 관계자들을 초청해 각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강연은 Bether Capital의 Lily Zheng 이사, Civitas의 Eden Ham 이사, EB5 Capital의 Ellen Yi 이사가 각 회사의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과 각종 미국투자이민 관련 현안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병인 모스이민컨설팅 대표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프로젝트 선택이 중요한 요소이며 전문가의 도움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미국투자이민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리저널 센터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이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얻어가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 참여 신청은 모스이민컨설팅 홈페이지 및 전화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