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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코스닥 상장사 부채총계는 157조6503억원으로 지난해 말(138조7211억원) 대비 13.6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자산총계는 267조4542억원에서 288조7948억원으로 7.9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조이맥스(101730)(958.52%) △퓨쳐켐(220100)(811.82%) △오스템임플란트(048260)(774.97%) △웨이브일렉트로(095270)(717.95%) △인포마크(175140)(642.68%) △올리패스(244460)(633.68%) △OQP(078590)(609.37%) △경창산업(024910)(506.79%) 등이 부채비율이 500%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연결 기준으로 가장 부채비율이 낮은 상장사는 테고사이언스(191420)로 1.92%의 부채비율을 기록했다. 뒤이어 △나우IB(293580)(2.06%) △티움바이오(321550)(2.74%) △에이프로(262260)젠H&G(2.79%) △덕산하이메탈(077360)(3.58%) △라온피플(300120)(4.06%) △위즈코프(038620)(4.32%) △바른전자(064520)(4.34%) △슈프리마(236200)(4.70%) △비피도(238200)(4.90%) 등이 부채비율 5% 미만으로 부채비율 하위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개별 기준으로는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1100.44%) △삼보산업(009620)(806.09%) △한국캐피탈(023760)(733.38%) △경창산업(024910)(702.70%) 등이 부채비율 상위에, △네오위즈홀딩스(042420)(0.40%) △대성창투(027830)(1.06%) △티움바이오(321550)(1.21%) △테고사이언스(191420)(1.65%) △솔본(035610)(1.77%) 등이 부채비율 하위 상장사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