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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라운지 카페 플레임즈(Flames)는 봄을 테마로 한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 티 파티’스프링 블라썸’은 꽃이 만발한 봄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산뜻한 봄 컬러의 티를 베이스로 한 디저트 컬렉션이 로네펠트 티와 함께 제공된다. 특히, 여성스럽고 우아한 컬러와 패턴의 로얄 알버트(Royal Albert) 티웨어에 담겨 따뜻한 봄날의 달콤한 티타임을 완성시킨다.
캐쥬얼 카페 텐쥐(10G)는 핑크빛 체리블라썸 스무디와 달콤한 체리블라썸 연유라떼를 4월까지 한정적으로 선보이며 더불어 신선한 샌드위치와 음료(2인) 그리고 콘래드 서울이 자체 제작한 봄나들이 필수품 피크닉 매트와 백을 포함한 피크닉 세트도 준비했다.
또한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37 그릴(37 Grill)은 한강변 벚꽃 물결이 한눈에 보이며 그릴 체리 블라썸 코스를 한 달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