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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리는 어린이 사고 예방 및 보건안전 증진을 위해 판매 수익의 일부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향후 제품 안전 및 항공교통안전 콘텐츠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항공기 파일럿 출신인 성진모 퍼즐리 대표는 “평소 자녀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것만 주려는 부모의 마음으로 친환경 무독성 제품을 개발하려 애쓴다”면서 “세이프키즈코리아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의 사고 예방 및 보건안전 증진을 위해 계속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종득 세이프키즈코리아 사무총장은 “퍼즐리의 후원과 자문을 받아 어린이 보건안전 증진을 위한 콘텐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키즈는 1988년 미국 국립 어린이 병원이 창립한 세계 유일의 국제아동안전기구로서 세계 각국에서 어린이 보건안전 증진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세이프키즈코리아(공동대표: 황의호, 박상용, 박희종, 이영구)는 세이프키즈 월드와이드의 한국법인으로서 한국 어린이 안전을 위해 ‘엄마손 캠페인’, ‘해피스쿨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년 ‘행정안전부 장관상’, 2017년 ’국무총리상‘, 2016년 ‘국민안전처 장관상’, ‘서울시 교통문화상’, 2015년 ‘국민안전처 장관상’, 2013년 ‘안전행정부 장관상’, 2012년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