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까지 따냈다...스포츠산업 '생태계 파괴자' 된 빈살만[글로벌스트롱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3/11/PS23110500115t.jpg)
![[포토] 폭염 속 휴식취하는 건설 근로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3/08/PS23080100718t.jpg)
|
박현주 부회장의 보수는 13억5000만원이었다. 역시 상여금을 받지 않으면서 전년대비 보수가 줄었다.
2024년 06월 02일 일요일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대상홀딩스(084690)는 지난해 영업이익 114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20% 감소한 실적을 올렸다고 14일 공시했다.
대상홀딩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5조2594억원으로 전년 대비 0.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655억원을 기록했다.
임창욱 회장은 대상홀딩스를 통해 지난해 20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모두 급여로 회사의 성과보상위원회 결정에 따라 기본급을 12분할해 균등 지급했다. 지난해엔 상여를 받지 않아 전체 보수 총액으로 보면 전년대비 11% 줄었다.
박현주 부회장의 보수는 13억5000만원이었다. 역시 상여금을 받지 않으면서 전년대비 보수가 줄었다.
박현주 부회장의 보수는 13억5000만원이었다. 역시 상여금을 받지 않으면서 전년대비 보수가 줄었다.
주요뉴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포토]이수진 '장타로 시작합니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6/PS24060100634t.jpg)
![[포토] 김민규 '매치킹 원하는 한국오픈 챔프'](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6/PS24060100539t.jpg)
![[포토]장민규 '온그린을 기대한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3100522t.jpg)
![[포토] 고군택 '일본에서부터 좋은 샷감을 이어간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3100483t.jpg)
![[포토]민희진 어도어 대표 주총 관련 기자회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3100853t.jpg)
![[포토] 안전한국훈련 참가한 조성명 강남구청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3100678t.jpg)
![[포토] H&M 피팅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3100293t.jpg)
![[포토]검찰 송치되는 김호중 소속사 본부장](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3100059t.jpg)
![[포토] 허인회 '2승을 달리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3000205t.jpg)
![[포토] 이마트, 영업시간 변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3000858t.jpg)
많이 본 뉴스
- 1 "엄마 숨 안 쉬어져요" 캐리어에 갇힌 9살의 마지막 외침[그해 오늘]
- 2 뮤지컬 여배우 "XX끼야" 폭언…술 취해 경찰 뺨 때리고 시민 폭행
- 3 "차 종잇장처럼 구져져" 25t 트럭과 충돌했는데 운전자 멀쩡[이車어때]
- 4 “남자치고 너무 이뻐” 김흥국, 한동훈과 2시간 동안 무슨 말 했나
- 5 차두리 “보고싶어♥”…피소女가 공개한 카톡 보니
- 6 '하루 이자만 1.9억' 최태원 1.3兆 재산분할 판결에 '즉시 상고'
- 7 “섹스리스 탓”…옆집女와 바람난 남편의 황당 변명[양친소]
- 8 “웃는 이유? 이길 줄 알았으니까”…민희진 변호사, 가처분 승소 후 소회
- 9 김호중, 징역 3년 이상 실형 가능성…"사고내고 바로 내려 합의했어야"
- 10 말기암 환자가 택시에 두고 내린 항암제…경찰이 CCTV 뒤져 찾아[따전소]
![[이車어때]나무 들이받고, 트럭과 충돌해도…고객 목숨 살린 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6/PS24060100154t.jpg)
![[포토]정남수 '러프가 깊지는 않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6/PS24060100904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