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업체 '퓨쳐켐' 코넥스시장 신규상장 신청

  • 등록 2015-07-23 오후 5:28:11

    수정 2015-07-23 오후 5:28:11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퓨쳐켐이 코넥스시장 신규 상장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3일 밝혔다.

퓨쳐켐은 방사성의약품, 합성시약 등을 만드는 의약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손실이 각각 7억200만원, 10억59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NH투자증권이 맡는다.

한국거래소는 2주 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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