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임업, 인재 양성·일자리 창출에 힘써

  • 등록 2020-03-17 오후 3:25:59

    수정 2020-03-17 오후 3:25:59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영림임업은 ‘전문인재’ 경영을 기반으로, 지난 30여년간 ‘행복과 풍요로 가득한 주거공간 완성’을 목표로 성장해온 인테리어 내장재 대표 기업이다.

생산, 제조, 디자인, 설계 등 각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영림임업은 도어와 도어프레임, 몰딩, 월판넬, 아트월, 바닥재, 샤시는 물론 주방, 욕실까지 집안을 더욱 완벽하게 만드는 고품질의 토탈 인테리어 제품들로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기업의 핵심 가치인 ‘전문인재양성’은 지역과 국가 발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부분으로, 우수인재 발굴과 지역 아동의 잠재력을 키워주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이어졌다. 서울 및 지방의 주요 대학에 지속적인 장학금과 학교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특히 고려대학교 세종 캠퍼스와는 산학 상생·협력을 통해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70여명의 졸업생을 꾸준히 선발하여 일자리 창출 및 우수 인재 발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영림 홈앤리빙 갤러리(인천·송파점)에서 진행되는 창의 미술 프로그램은 사내의 전문 디자이너들이 직접 진행하는 수업으로 재료비를 포함한 전 과정이 무료로 진행되었다. 현재까지 창의미술프로그램에는 13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하였으며, 리스, 조명, 시계, 의자, 드림캐쳐 등의 다양한 수업과정을 전문 디자이너들과 함께 했다.

황복현 대표이사는 “사람을 생각하고 상생을 도모하는 기업’이 바로 영림임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아름다운 기업의 모습”이라며 ‘나눔을 생활처럼’이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이윤을 추구하는 단순 경영 활동을 넘어 사회적 책임활동을 통해 사회의 발전까지 돕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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