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미대어 사업과 관련해서는 유무선 미디어 가입자가 751만을 돌파했으며, 2016년에는 미디어의 외형 확대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로 토탈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생활가치 플랫폼 부분에서는 요금, 단말기, 제휴 혜택 등 기존 통신사업(MNO) 경쟁력을 활용한 상품과 라인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면서 수익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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