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생리의학상에 하비 알터, 마이클 호톤, 찰스 라이스(1보)

  • 등록 2020-10-05 오후 6:39:50

    수정 2020-10-05 오후 6:39:50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5일(현지시간)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하비 알터, 마이클 호톤, 찰스 라이스 등 3명을 2020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벨 생리의학상은 생리학이나 의학에서 뛰어난 업적을 보인 사람에게 수여하는 노벨상이다. 지난 1901년 제정된 이래 지난해까지 총 110차례 219명에게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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