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요리를 섹시하게 하는 남자 ‘요섹남’이 있다면 미국에선 맨플루언서가 새롭게 등장하며 전세계적으로 요리하는 남자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맨플루언서는 식료품 쇼핑을 담당하거나 음식 준비의 50% 이상을 책임지는 남성을 뜻한다.
한경희생활과학은 이번에 선보이는 ‘한경희가위칼’에 대해 핵심역량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탄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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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생활과학 관계자는 “‘한경희가위칼’ 외에도 스테이크, 파니니 샌드위치나 볶음 등 다양한 요리를 도와주는 ‘프로페셔널 그릴’이나 반죽기와 거품기 등 혼합 기능을 모두 갖춘 ‘켄우드 케이믹스 키친머신’이 요섹남을 위한 똑똑한 주방 가전으로 꼽히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