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여성 담론의 진화…차별 넘어 차별화를 말하다

  • 등록 2013-11-28 오후 10:34:04

    수정 2013-11-28 오후 10:34:04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다음은 29일(내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여성 담론의 진화…차별 넘어 차별화를 말하다

-신제윤 “은행 비리 터지면 감사도 중징계”

-“엔저 대책 내라” 현대차 부회장 이메일 특명

-감사원장 인준 대치정국 심화

△세계 여성 경제 포럼 2013

-“혁신 아이디어는 고독에서 나온다”

-“GDP 대신 여성성에 바탕을 둔 ‘행복지표’ 만들어야”

-“여성의 사회 진출 늘리려면 기업과 가정에 稅혜택 줘야”

△패널 토의

-“일·가정 병행 힘든 한국…정부가 보육 해결해야”

-“편견깨기가 우리 성공비결”

△명사 대담

-“남녀평등 정책 여성이 주도해야”

-“여성의 남성화는 정답될 수 없어”

-“활발한 사람만 일 잘한다는 건 편견”

△포럼 스케치

-“알랭 드 ‘보통’이 아니라 ‘특별’ 아니에요?”

△뜨거웠던 현장/화보

-세상을 바꿀 여성들 매서운 한파도 녹였다

△종합

-韓 ‘방공식별구역’ 조정 요구에 中 거부…한·중 관계 찬바람

-‘같은 제품에 같은 이물질’ 불량식품 가중처벌 조항 허술

-고액체납자 2598명 명단 공개 조동만 전 부회장 ‘715억’ 1위

-취득세 약발 벌써 끝?

-朴대통령, 국회에 예산안 처리 촉구…“국민만 고통”

△정치

-與 감사원장 임명동의안 단독처리…野 “의사일정 전면 중단”

-안철수 신당 첫발 디뎠지만 ‘인물 영입난’

-통진당 대리투표 유죄 확정 ‘벼랑끝’

△경제·금융

-맞춤형 은퇴설계 ‘하나銀 행복디자인’ 인기

-5060 일자리 늘고 20대 일자리 줄었다

-10월 경상흑자 95억달러 ‘사상 최대’…불황형 흑자는 여전

-은행 연체율 한달만에 상승

△산업

-엔高 반사이익 사라졌다…‘잠못드는 정의선’

-화학 세계 TOP 이끈 박진수 사장…1년 만에 부회장 승진

-코오롱 사장단 ‘세대교체’

-“혁신으로 성장하라” 신동빈 회장의 주문

-삼성SDI, 인도 ESS시장 ‘충전’

-SKT ‘3배 빠른 광대역 LTX’ 국내 첫 시연

-“기초과학 충실하면 창조경제 저절로 따라와”

-‘中企중앙회 국감’ 놓고 미묘한 갈등

-왕란보다 ‘작은 알’이 더 신선

-인사의 계절…꽁꽁 언 패션·뷰티

△컬쳐

-5억 웃도는 정선부터 中국민화가 쩡판즈…‘全의 컬렉션’

△골프&스포츠

-울산 “포항엔 진적 없다” VS 포항 “우린 지금 5연승”

-두산 ‘쇼킹 인사’…약 될까 독 될까

△마켓

-연말 랠리 기대감 발목 잡는 ‘거래 가뭄’

-무자본 M&A 알고도 도운 KTB투자증권

△증권

-네이버, 과징금 리스크 벗고 ‘무한질주’

-‘파죽지세’ SK하이닉스, 연말 랠리도 기대되네

-“여성 경제력 늘면 손해보험株 뜬다”

-국내펀드 해외수출 예탁원 ‘지원사격’

-쉰들러 ‘현대엘리’에 제대로 물렸네

△글로벌 마켓

-‘가상화폐’ 비트코인 1개당 1000달러 돌파

-차이나머니 ‘東아프리카 철길’ 깐다

△피플

-“브라질 월드컵 ‘UHD방송시대’ 앞당길 것”

-‘장타소녀’ 장하나, 금호타이어 후원 받는다

△사회·부동산

-평창올림픽의 힘…강원도 부동산시장 ‘들썩’

-주먹질 줄었지만…‘언어 폭력’ 늘었다

-고려대 103만원 한국교원대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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