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넥스 거래량은 11만6000주로 전 거래일보다 2만1000주 증가했다. 거래대금도 8억6000만원으로 6000만원 늘었다.
이엘피의 거래대금이 2억663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오백볼트 1억420만원, 하우동천 1억170만원 순이었다.
디피앤케이와 씨케이컴퍼니, 제노텍, 스템랩, 인프라웨어테크놀러지 등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한 반면 KC산업과 비나텍, 이에스산업, 씨앗, 캐로스, 에스에이티이엔지, 비앤에스미디어, 아스팩오일, 위월드, 인카금융서비스, 영현무역, 한주금속, 씨티네트웍스, 에듀케이션파트너 등 14개 종목은 하한가로 떨어졌다.
전체 시가총액은 4조1718억원으로 전일 대비 90억원 감소했다. 시가총액 1~3위는 엔지켐생명과학(2709억원)과 툴젠(1632억7000만원), 선바이오(1426억9000만원)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