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뉴욕에서 열린 ‘제 144회 웨스트민스터 켄넬 클럽 도그쇼(이하 WKC)’에선 대상인 ‘베스트인쇼’를 차지한 ‘시바’를 포함해 7개 각 부문 우승견들이 모두 프로플랜을 급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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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베스트인쇼’를 수상한 논스포팅 그룹 1위 시바는 프‘로플랜 퍼포먼스 닭고기’를 급여했다. 베스트인쇼 2위이자 하운드 그룹 1위인 ‘버번’과 허딩 그룹 우승견 ‘콘래드’ 역시 프로플랜 퍼포먼스 닭고기를 선택했다.
또한, 스포팅 그룹 1위 ‘다니엘’과 워킹 그룹 우승견 ‘윌마’, 토이 그룹 챔피언 ‘보노’는 ‘프로플랜 퍼포먼스 연어’를 급여했다. 이밖에 테리어 그룹 우승견 ‘비니’는 프로플랜 포커스 센서티브 민감성 피부와 장 제품을 급여했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각 그룹 견종마다 생김새와 특징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단일 브랜드, 동일 제품라인으로 전 부문 우승이 가능했던 것은 120여년에 걸쳐 쌓아온 네슬레 퓨리나만의 노하우 덕분”이라며 “프로플랜 퍼포먼스는 고단백 순살코기와 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해 반려견의 산소 대사율을 높여 운동지구력 향상과 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