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일본 북해도에서 부산항 세미나 개최

  • 등록 2015-11-19 오후 6:24:11

    수정 2015-11-19 오후 6:24:11

[세종=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19일 일본 북해도 최대 항만 도시인 토마코마이에서 ‘부산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항 환적을 통한 물류비 절감사례와 배후단지 이용 장점을 일본의 기업들과 공유해 부산항 환적 물동량 증대 및 부산항과 토마코마이항간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다.

세미나는 BPA의 ‘부산항 이용 메리트 및 발전 전략’ 발표에 이어 선사들의 부산항-토마코마이항 항로의 장점, 운영현황 소개를 주제로 진행됐다.

북해도 지역 화주, 물류기업, 토마코마이 상공회의소 회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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