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in]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外

  • 등록 2018-10-10 오후 5:44:08

    수정 2018-10-10 오후 5:44:08

[이데일리 뷰티in 정선화 기자]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의 엔터테인먼트 펍 바 그랑 아는 할러윈 데이를 맞아 이달 26일, 27일 이틀간 저녁 5시 30분부터 자정까지 할러윈 나잇 “어나더 미 (Another Me)”를 진행한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제공]
이번 “어나더 미” 할러윈은 ‘오늘만은 특별하게 평소와는 다른 나’의 콘셉트로 진행. 각종 오싹한 코스튬과 메이크업, 분장 아이템 등 할러윈 메이크업 룸이 마련되어 누구나 손쉽게 ‘또 다른 나’로 변신할 수 있다. 또한 분장 인증샷을 개인 SNS에 업로드 시 당일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뷔페 식사권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할러윈 분위기를 한껏 살리는 데커레이션과 포토존이 설치되며 웰컴 드링크 제공 및 테이블 별로 폴라로이드 기념 촬영을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즐거운 할러윈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할로윈 나잇 파티
[반얀트리 서울 제공]
지난 여름 화끈한 풀 파티의 대표 장소였던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오는 10월 20일과 27일 저녁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할로윈 나잇 파티(Halloween Night Party)’를 개최한다.

이번 할로윈 나잇 파티를 위해 20일과 27일 저녁은 페스타 건물 전체가 할로윈 데이 컨셉으로 꾸며져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페스타 1층에서는 강렬한 비트가 함께하는 일렉트로닉 하우스 음악 DJ가 2층은 힙합 디제잉 퍼포먼스가 파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궈주고 할로윈을 맞아 준비한 안주 플래터와 엄선한 보드카, 샴페인, 칵테일 등의 주류 및 음료를 특별히 만나볼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신선한 가을 보양식의 향연
[노보텔 강남 제공]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아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제철 식재료로 다채로운 중식 보양요리를 선보이는 ‘중식의 향연’ 을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메뉴는 북경지역과 광동지역의 대표 보양요리와 신선한 가을 식재료의 만남으로 준비되었다. 지리적으로 문화와 역사의 중심지로 궁중요리와 고급요리가 발달한 북경식 메뉴로는 온 가족이 화목하게 복을 기원하며 먹은 음식이라는 의미를 가진 고급 중식요리로 신선한 해산물과 육류, 채소를 넣어 볶은 전가복을 시작으로, 영양 가득한 제철 자연송이와 바다의 인삼인 해삼으로 정성스럽게 준비될 보양요리 해삼 송이 볶음, 중국의 고원지대에서 자라는 야생조류식물의 풀로 고급 식재료로 사용되는 발채로 조리되는 발채 게살 스프 등이 준비된다.

광동식 요리는 더운 지방의 남중국을 대표하는 요리로 자연 본연의 맛을 잘 살려내는 것이 특징이다. 광동식 프로모션 메뉴로는 바삭 하게 튀긴 고소한 새우에 칠리소스를 더한 칠리 새우, 대표 가을 음식으로 손꼽히는 꽃게와 커리를 이용한 커리소스와 게살, 어향 소스로 소고기를 볶아 만든 어향 소고기 볶음과 사천 대표 면 요리로 남녀노소 인기가 높은 탄탄면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중식 요리에 빠질 수 없는 채소와 고기, 해물을 채로 썰어 볶아 양장피와 겨자 소스와 함께 먹는 양장피와 입맛을 상큼하게 돋아줄 모듬 냉채가 준비되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2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The Square)’는 중식 이외에도 한식, 일식, 양식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미식 요리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급 호텔 셰프들이 즉석에서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라이브 키친을 통해 눈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맛의 깊이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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