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기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2000년대로 다녀온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기영은 지난 8월 종영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변호사 정명석 역을 맡아 사랑받았다. 그는 내년 1월 18일 개봉하는 영화 ‘교섭’에 이봉한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교섭’은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린 영화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