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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은 최근 tvN ‘곽승준의 쿨까당’ 녹화에서 “한 달 통신비가 적게 나오면 20만 원, 많게는 30만 원까지 나온다”고 밝혔다. 특히 “소액결제가 중독되더라. 친구 생일에 케이크 선물하는 것을 비롯해 소액결제를 애용한다”며 “야구를 좋아하다 보니 밖에서도 야구 실시간 중계를 즐겨 보는데, 그게 데이터를 엄청 많이 소비한다고 하더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녹화 내용은 24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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