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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성숙한 남자로 돌아온 2PM(우영, 준케이)은 최근 SBS ‘도전 천곡’ 녹화에 참여해 활약을 펼쳤다.
이날 2PM(우영, 준케이)은 환상의 팀워크로 장르별, 세대별 다양한 노래를 소화하며 이날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우영은 장윤정에게 “그럼 그 분(도경완)이 서운해하지 않겠나”라고 말하며 상황을 모면하는 듯했으나 장윤정은 “괜찮다. 그분은 이 시간에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이에 준케이는 윤정의 손을 자신의 복근에 대며 만져보게 했고, 장윤정은 “내가 만졌던 복근 중, 제일 단단하다! 마치 빨래판 위를 만지는 것 같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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