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선 섹시 데빌룩 화보..男心 사로잡는 E컵 볼륨 몸매

  • 등록 2015-11-15 오전 1:01:23

    수정 2015-11-15 오전 1:01:23

[이데일리 e뉴스팀] 모델 겸 배우 설경선이 치명적인 섹시 데빌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설경선은 최근 온라인 모델 웹진 ‘임팩트’와 강남클럽 ‘디에이’에서 할로윈 데이를 맞아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 ‘임팩트 더 클럽디에이’를 통해 ‘섹시 데빌(SEXY DEVIL)’룩으로 과감하고 대담한 섹시함을 표현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설경선은 강남 클럽 디에이에서 섹시 데빌룩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만의 터질 듯 한 E컵 가슴과 36-24-35의 아찔한 바디라인에 섹시한 데빌룩 의상이 어울러져 매혹적인 바디라인을 한 껏 뽐냈다.

한편, 설경선의‘임팩트 더 클럽디에이’ 화보는 임팩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 관련포토갤러리 ◀ ☞ 모델 설경선 화보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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