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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도전 천곡’ 녹화에는 ‘자기야’의 주인공 가수 박주희가 출연해 다비치의 ‘8282’를 열창했다.
다비치의 노래가 끝나자마자 MC 이휘재는 조세호에게 “다비치 노래 나오니까 떨렸어요?”라고 질문했고 MC 장윤정은 “다비치 강민경에게 영상편지 한번 하세요”라고 말했다.
앞서 조세호는 ‘도전 천곡’에서 “다비치 강민경이 이상형이다, 정말 좋아한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윤정은 “(다비치) 민경씨가 그 날 연락처 안 주고 갔어요?”라고 물었고 조세호는 “연락처가 두 개래요 그런 게 어디 있어요”라고 울먹이며 대답해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한편 SBS ‘도전 천곡은 매주 일요일 아침 8시 1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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