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가수 보아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정규 1집 ‘보아(BoA)’ 발매기념 리스닝 파티를 개최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 마이크로소프트 준 로프트(Microsoft Zune Loft)에서 진행된 리스닝 파티에는 타이틀 곡 '아이 디드 잇 포 러브(I Did It For Love)'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은 조셉 칸 감독을 비롯, 세계적인록 그룹 린킨파크의 멤버 조셉 한(Joseph Hahn), 미국의 유명 래퍼 씨-로 R&B 신예로 떠오르는 티에라 마리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날 파티에는 MTV, LA 타임스, 피플 매거진(People Magazine), 헐리우드 리포터(Hollywood Reporter), 더 그래미즈(The Grammy’s) 등 미국의 주요 미디어 매체가 취재를 위해 참석했으며, 유명 음반사, 영화사, 방송국, 헐리우드 주요 에이전시, 프로듀서, TV, 라디오 등의 매체 관계자를 포함, 300여명의 미국 음악업계 및 헐리우드의 주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 관련기사 ◀
☞보아, 강렬하고 섹시하게...美 타이틀곡 '뮤비' 'So Cool~'
☞나탈리 화이트 "보아 미국 데뷔곡 성공 예감!"
☞보아-동방신기, 올 첫 日 음악 방송 '랑데부'
☞보아, 션 가렛과 함께 찍은 사진 '화제'…美 랩업 소개
☞보아, 美 정규 1집 타이틀곡 18일 음원 선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