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2PM 박재범 사태를 다룬 SBS '시사토론'이 시청률은 올랐으나 네티즌들의 혹독한 비난을 면치 못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2일 오전 12시15분 방송된 '시사토론'은 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시사토론'은 지난 5일 방송이 기록한 2.7%보다 0.2%포인트 올랐다. 자정 이후 전파를 타는 프로그램으로서 0.2%포인트 오른 것은 나름 선전한 것이다.
▶ 관련기사 ◀
☞2PM 팬 연합 "박재범 '시사토론' 중지하라"
☞2PM 재범 사태, TV 토론서 다룬다
☞2PM 팬 연합 "재범 빠진 2PM 보이콧 하겠다"
☞박진영, "모든 분들께 죄송" 2PM 재범 탈퇴 관련 공식 입장 표명
☞박진영, "가슴이 찢어지듯 아팠다" 재범에게 받은 메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