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두 차례 연기 끝에 13일 비공개 결혼식

  • 등록 2021-03-09 오전 7:08:43

    수정 2021-03-09 오전 7:08:43

양준혁(사진=더써드마인드)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이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진 결혼식을 드디어 진행한다.

아이웨딩은 8일 “양준혁과 박현선이 오는 13일 오후 3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아이웨딩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사진촬영을 위한 별도의 포토월과 포토라인은 설치하지 않으며 별도의 기자회견 및 미디어 노출도 없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준혁과 박현선은 지난해부터 결혼식을 진행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결혼식을 두 차례 연기했다. 결혼식에 앞서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했다.

양준혁 박현선 부부는 지난달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행복한 신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이언맨 출동!
  • 불 붙은 北 오물풍선
  • 아스팔트서 왜?
  • 한혜진 시계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