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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영, QTV '신순정녀'서 과감한 포즈 도발

15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

  • 등록 2013-08-15 오전 10:58:44

    수정 2013-08-15 오전 10:58:44

  • 가 가
황인영(사진=QTV)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새로운 ‘순정녀’들이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황인영·권민중·홍진영 등 볼륨 몸매의 주인공들이 새롭게 출발하는 QTV의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순정녀)’에서 보일듯 말듯한 노출을 감행했다.

황인영은 첫번째 자기소개 시간에서 상체를 숙여가며 가슴 라인을 보여줬다. “잠시 쉬는 동안 몸매를 좀 글래머러스하게 만들었다”며 섹시미를 풍겼다.

권민중과 홍진영도 각각 우아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패션과 코믹하면서도 관능적인 의상으로 신고식을 치렀다.

이들은 김지민·유소영·NS윤지·김정민 등과 함께 게스트 ‘핫젝갓알지’의 홍일점으로 스카우트하고 싶은 여자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신순정녀’는 15일 오후 9시50분에 첫 방송된다.

권민중(사진=QTV)
홍진영(사진=Q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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