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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은 12일 서울 중구 충무로에 있는 세종호텔에서 열린 ‘2015년 제1회 행복나눔인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눔을 실천하여 사회적 본보기가 된 40여명을 대표해 박해진이 단상에 올랐다. 그는 후보 중 유일한 연예인이었다.
박해진은 “이런 큰 상을 받을 만큼 한 것이 없는데 정말 감사드린다”며 “이 값진 상을 부끄럽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더 좋은 일 많이 하며 연기 활동도 열심히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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