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로드 레드카펫이라 불린 이 행사는 지난 4일 개막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탄생된 아시아 연기자 네트워크 ( APAN·Asia Pacific Actors Network ) 의 스페셜 이벤트 였습니다.
한국영화가 침체의 터널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선전 포고한 APAN의 화끈한 팬서비스는 스타들에 목마른 팬들의 갈증을 말끔히 해소해주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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