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사진=클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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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가수 이효리가 매력적인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이효리는 최근 진행된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 화보촬영에서 우아하고 매혹적인 뱀파이어로 변했다. ‘할로윈 데이’를 맞아 ‘할로윈 클럽(HALLOWEEN CLUB)’ 메이크업 룩을 선보인 것.
송연비 클리오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뱀파이어 메이크업은 눈매는 다크하고 신비로울수록 입술은 푸른 빛이 돌 정도로 어두울수록 그 매력이 짙어진다”며 “블러셔는 생략하지는 않되 창백한 느낌을 위해 매우 조금만 사용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