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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멤버들을 비롯해 동방신기 최강창민, 비스트 윤두준 등은 7일 새벽 합동 빈소가 마련된 구로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고 2PM 찬성, 2AM 조권, FT아일랜드 이홍기, 유키스 수현 등은 트위터에 글을 올려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냈다.
윤두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항상 웃어주시던 형님이 오늘도 어김없이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니까 가슴이 더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적었고, 조권은 “이특 형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이특을 위로했다. 이홍기는 “분명히 좋은 곳으로 가셨어요”라고 적었고, 수현은 “아…. 정말 마음 아프시겠어요. 이특 형님 힘내세요”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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