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난데없는 '손가락 욕'…"슬픈 전설 있다"

  • 등록 2021-10-08 오전 10:09:07

    수정 2021-10-08 오전 10:09:07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아들이자 래퍼인 지플랫(본명 최환희)이 난데없이 손가락 욕 사진을 올려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사진=최환희 인스타그램)
지플랫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엔 슬픈 전설이 있어…”라며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자유분방한 모습의 지플랫은 손가락 욕을 하고 있다.

이에 한 누리꾼은 “환희 씨.. 욕하는 손가락에 스티커 붙이는 건 어때요? 괜히 가십거리 될까 봐 걱정되어서 댓글 남겨요”라고 적기도 했다.

지플랫은 지난 1일 첫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0’ 1차에서 합격 목걸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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