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의 시간', 23일 넷플릭스로 전 세계 공개

  • 등록 2020-04-20 오전 9:43:29

    수정 2020-04-20 오전 9:43:29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영화 ‘사냥의 시간’이 넷플릭스로 전 세계 공개된다.

‘사냥의 시간’
넷플릭스는 20일 “‘사냥의 시간’은 오는 23일 오후 4시 전 세계 190여개국에 동시 공개된다”고 밝혔다. ‘사냥의 시간’은 넷플릭스 공개를 확정한 뒤 이 영화의 배급사와, 배급사와 업무 대행 계약을 통해 당초 해외 판권 판매를 진행한 유통사 간 분쟁을 겪었다. 양측의 갈등과 법원의 결정으로 넷플릭스 해외 공개가 불가능해졌다가 최근 극적인 타결로 넷플릭스 공개를 할 수 있게 됐다.

‘사냥의 시간’은 ‘파수꾼’ 윤성현 감독의 새 영화로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와 이를 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의 이야기로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가 출연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