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리 "마른 몸 때문에 왕따당해" 충격

  • 등록 2011-02-15 오전 10:59:13

    수정 2011-02-15 오전 10:59:13

▲ 숀리
[이데일리 SPN 연예팀]'몸짱' 헬스 트레이너 숀리가 "학창 시절 마른 몸 때에 왕따를 당했다"고 충격 고백했다.

숀리는 15일 오후 방송될 '강심장'에서 "캐나다 유학시절 연약하고 마른 몸 때문에 학교 내에서 집단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했었다"고 말했다.

숀리는 학생들의 괴롭힘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의 아내의 눈물겨운 도움으로 지금의 몸을 만들 수 있었다"는 말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숀리 외에 자니윤, 공형진, 동방신기, 이종석, 유하나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꽃 같은 안무
  • 좀비라고?
  • 아이언맨 출동!
  • 아스팔트서 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