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아티스트 프리미엄 초콜릿 그린(왼쪽)과 핑크 버전(사진=스타폭스패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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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SM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초콜릿 시리즈에 5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스타폭스패밀리(대표 이대희)는 SM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성수, 탁영준·이하 SM)와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고 ‘레드벨벳 아티스트 프리미엄 초콜릿’을 27일 전 세계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드벨벳 아티스트 프리미엄 초콜릿은 그린과 핑크 2종이다. SM 아티스트 프리미엄 초콜릿은 슈퍼주니어, NCT 127, NCT DREAM, 에스파에 이은 5번째 시리즈다. 박스마다 해당 아티스트 사진이 새겨진 초콜릿 6개와 아크릴 마그넷(Magnet) 1개가 들어있다.
‘레드벨벳 아티스트 프리미엄 초콜릿’은 세계 3대 초콜릿으로 꼽히는 벨기에의 프리미엄 초콜릿 벨코라데 (Belcolade)의 순수 100% 코코아 버터만을 사용하여 제작한 최상급 초콜릿이다.
‘레드벨벳 아티스트 프리미엄 초콜릿’은 온라인 ‘스타폭스 샵’과 오프라인 ‘스타폭스 샵’ 명동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