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백' 레이나·소율, 네 번째 자유곡 '고양이비' 경연 펼친다

  • 등록 2020-12-20 오후 5:53:12

    수정 2020-12-20 오후 5:53:12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레이나와 소율이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레이나와 소율은 오는 22일 방송하는 MBN 예능 ‘미쓰백(Miss Back)’(연출 안동수·김지은)에서 네 번째 인생 곡 ’고양이비‘ 경연을 펼친다. 녹화 당시 두 사람은 각각 다른 감성과 매력으로 여운 깊은 무대를 선사했다. 레이나의 무대를 본 송은이는 “이 노래 뮤직비디오 현장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감탄했다. 소율은 연습과 육아를 병행하며 고된 일정을 소화 중인데, 소율의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본 멘토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레이나와 소율이 전하는 네 번째 ‘고양이비’ 무대는 오는 22일 오후 11시에 방송하는 ’미쓰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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